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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미라클 모닝_8>
<챕터_에필로그>
'평범함'이란 평안한 영역에서 벗어나
비범함의 경지로 뛰어드는 도전을 하고자 한다.
- 그리하여 연말에 두 가지 목표를 해낸다.
- 회사에서 최고 실적의 두 배 갱신,
첫 책을 출간.
- 열성적으로 헌신한다면 무엇이든 가능하다.
* 저자의 2006년 봄.
- 첫 책 '삶과의 정면승부'의 출판사 대표가
인세를 들고 도망가버림.
- 우리 힘으로 바꿀 수 없는 삶의 단면들을 곱씹고
속상해 해봐야 아무 소용이 없다.
- 우리가 처한 난관들로부터 무엇을 배울 수 있고,
다른 사람들의 삶에 가치를 더하기 위해
그것을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에 집중한다면,
어떤 역경도 우리에게 유리하게 바꿀 수 있다는 점이었다.
* 저자의 2006년
- 비즈니스 코칭이라는 걸 배우게 되었다.
- 저자의 목표와 일치하는 일이었던
비즈니스 코칭 일로 사업을 자리잡았다.
* 저자의 2007년.
- 경제가 붕괴되면서 빚을 지게 되었고,
정신적, 육체적, 감정적, 경제적으로 바닥을 쳤다.
- 자기계발서도 읽고 세미나도 참석해봤지만
소용이 없었다.
* 저자의 2008년
- 절망 속에서 운동을 시작하면서 깨달음을 얻었다.
- 나의 문제들을 해결하고,
내 삶을 되돌릴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
'성장일과표'를 만들기로 했다.
- 이 '성장일과표'는 기적적인 효과를 발휘했고
이걸 '미라클 모닝'이라고 이름 붙였다.
* 저자의 2008년 가을.
- 미라클 모닝을 고객들과 공유
* 저자의 2009년
- 결혼을 했고, 코칭 사업도 번창했다.
- 비영리단체의 컨퍼런스에 강연과 기조연설을 시자했다.
- 방법은 언제나 있다.
당신이 열과 성을 다하고 있다면.
* 저자의 2012년.
- 3년을 바쳐 쓴 미라클 코닝 책이 출간.
- 아마존 역사상 가장 높은 별점을 받음.
* 우리의 과거나 현재가 어떻든, 어떤 것이든 가능하다.
- 시작은, 삶에 대한 책임이 전적으로
나에게 있음을 인정하고,
다른 사람들 탓을 그만두는 것이다.
잘잘못을 가리는 일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.
- '책임'은 누가 무언가를 개선시키는 데
얼마나 열성을 다하는지 결정한다.
- 예. 저자의 사고는 음주 운전자 '탓'이지만,
저자의 삶을 개선시켜야 할 '책임'은 저자에게 있다.
- 그 책임은 나를 둘러싼 상황을
내가 원하는 상태로 만드는 것이다.
- 과거는 과거로 묻어두고,
우리의 삶을 우리가 원하는 대로 만들어가는 데
열과 성을 다하는 것이다.
바로 오늘부터.
* 이제 당신의 시간, 당신의 이야기
- 바로 지금, 내가 인생의 어느 지점에 서 있든,
그곳은 잠시 내가 지나가는 곳인 동시에
내가 마땅히 있어야 할 곳이다.
- 지금 내가 이곳에 서있는 이유는
내가 원하는 삶을 만들어낼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선
이 자리에서 배워야 할 것들을 배워야 하기 때문이다.
- 삶이 어렵고 힘들 때일수록, 현재는
우리가 배우고, 성장하고, 예전 그 어느 때보다도
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는 기회다.
- 우린 지금 우리의 인생 이야기를 써나가는 과정이다.
* 지금 시작하라.
- 지금 당장 시작해도 삶의 무엇이든
바꾸거나 만들어낼 수 있는 능력이 나에게 있다.
- 삶을 원하는 대로 바꾸고 만들 수 있는
능력을 갖춘 사람이 되기만 한다면
쉽게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
끌어당기고 만들어낼 수 있다.